상생 치킨 브랜드 네네치킨,
‘2018 전국 네네자랑 시상’ 황금닭 증정식 실시
예전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전문적이고 자체적인 노하우와 기술을 보유한
가맹본부)와 이러한 노하우 및 기술을 전수 받는 가맹점 간의 사업, 즉 ‘프랜차이즈 사업’ 크게 발달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경영 기술과 정보 제공, 영업 활동 지원은 물론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내며 긍정적 사회 인식을 제고하는 브랜드가
속속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중이다.
여러 브랜드 중 순수 우리 치킨 브랜드인 ‘네네치킨’은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상생이 아닌 꾸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며 호평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네네치킨 측은 앞선
6월 27일 베스트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된 3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황금닭과 상패를 증정하는 시상식을 진행함으로써 꾸준한 상생의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본사에서 진행된 네네치킨의 행사는
‘2018 전국 네네자랑 시상식’이라는 명칭으로 기획-실시됐다.
행사는 전국의 가맹점주들과 소비자 모두와 함께 소통하고자 하는 명목 하에 치러졌다.
시상 절차는 소비자들이 직접 나만의 가맹점을 추천해 친절 우수 가맹점으로 선정된 가맹점과 추천한 소비자에게
선물을 주는 이벤트 내용으로 꾸며졌다.
시상식 이전 이벤트는 ‘네네자랑하고
치킨먹자!’라는 행사이며, 네네치킨 전 고객을 대상으로 앞선 6월 5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됐던 바 있다.
네네치킨 측은 이를 통해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가맹점 3곳을 선정해 황금닭 5돈을 증정했다.
선정 가맹점은 충북 제천시 청전점, 충북 제천시 제천1점, 전북 완주군 삼례 우석대점이다.
특히 충북 제천1점은 2017년에 이어 친절
우수 가맹점으로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충북 제천시 제천1점의
가맹점주는 “2017년에 이어 친절 우수 가맹점으로 연속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노력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 충북 제천시 청전점의 가맹점주는 “고객들이 이러한 이벤트에 소극적인 것을 감안해 사이드 메뉴를 서비스로 드리면서 이벤트 참여를 독려했다.”라고 말했으며 삼례 우석대점의 가맹점주도 “소비자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되어 독려 차원에서 참여한 이벤트가 선정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네네치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맹점 추천을 한 이벤트 참여자에게도 황금닭만큼 풍성하고 실속
있는 혜택들이 제공된다.
1등 수상자에게는 치킨 50마리(1명), 2등은 치킨 30마리(1명), 3등은 20마리(1명), 4등은 VIP시식권(5명)이 주어졌다.
이에 대해 네네치킨 현철호 회장은
“앞선 2017년에 이어 이번에도 소비자-가맹점
모두와 상생의 움직임을 도모하고자 특별한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라며,
“소비자들이 직접 뽑은 우수 가맹점들인 만큼 확실한 평가 하에 이뤄졌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꾸준히 실시해 상생 행보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네치킨은 올해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에도 ‘고객이 최고 애정하는 가맹점’의 행사를 통해 우수 가맹점을 선정, 황금닭을 지급했던 바 있다.
2017년 7월에 선정된 가맹점은 충북 제천1호점, 대전 학하덕명점, 부산명지오션시티점이었다.
‘2018 전국 네네자랑 시상’ 및 관련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