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양파와 매콤한 청양마요소스맛의 대조화!청양마요치킨
외식 프랜차이즈 '네네치킨'(대표 현철호)이 허닭의 브랜드 빌딩 전문 자회사 허닭프렌즈(대표 권오준)와
MOU를 채결해 온라인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사 전문: https://mnb.moneys.mt.co.kr/mnbview.php?no=2022021809528088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