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과 TBS 애청자가 함께 만드는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행복합니다'가 창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 2007.08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네네치킨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께서 손수 올려주신 삶의 애환과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도움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 네네치킨은 '맛있게 만들어서 많은 고객님께 서비스하겠습니다.'라는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고객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메마른 이 사회를 온정이 넘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네네치킨이 있기까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 드리며, 고객님의 성원에 보답하는 네네치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돌을 맞는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축하해 주세요~ ^^* 감사합니다.